11월 첫번째 일요일.
한여름 못지않은 더위에 가을인가 싶었는데 아침부터 꽤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선선하다.
비 그치고 나면 제법 추워진다고 하는데~
어제 무우와 순무 안 뽑은것이 약간 후회~
감나무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은 고운 단풍을 뽐내고 집 화분의 바위솔(와송)은 예쁜 꽃이 피었다.
이쁘다~~~
11월 첫번째 일요일.
한여름 못지않은 더위에 가을인가 싶었는데 아침부터 꽤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선선하다.
비 그치고 나면 제법 추워진다고 하는데~
어제 무우와 순무 안 뽑은것이 약간 후회~
감나무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은 고운 단풍을 뽐내고 집 화분의 바위솔(와송)은 예쁜 꽃이 피었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