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어머니를 김포시 추모공원 부부단에 모셨다.
산소 개장한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생전에 아버지가 산소 터을 찾으시고 당신의 자리도 직접 정하셨는데~
1998.03.08부터 2023.11.16까지 계시다 이제 추모공원으로 모시게되어 죄송하다.
맘이 뒤숭숭하다.
오늘 아버지,어머니를 김포시 추모공원 부부단에 모셨다.
산소 개장한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생전에 아버지가 산소 터을 찾으시고 당신의 자리도 직접 정하셨는데~
1998.03.08부터 2023.11.16까지 계시다 이제 추모공원으로 모시게되어 죄송하다.
맘이 뒤숭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