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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날

송 태 용 2023. 12. 31. 21:47

희망 가득히 출발한 2023년.
3월 회사 문닫아 7개월 실업급여 받고
11월 장례식장 사무장으로 재 취업~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그래도 잘 버텼다.
정부가 하는 일은 어지럽고 우리 민주당도 비젼이 전혀 안보이고~
특히 이념을 떠나 김병수.홍철호등 국힘이 하는 짓거리는 최악~
중앙정부에만 기웃거리고 행정은 없이 내년 총선을 위한 정치에만 여념(?)이 없다.
그 밑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
어찌됐든 한해가 지나고 靑龍의 2024년이 다가온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