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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오신 망자를 보내며~

송 태 용 2024. 1. 7. 15:43

지난 12월31일(미상)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스리랑카 노동자의 장례를 우리 장례식장에서 치뤘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