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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해 너무 어려웠던 시기였던것 같다.
모쪼록 나빴던 기억 뒤로하고 새해를 맞고 싶다.
저녁에 여러 이장님들과 통진읍과 협의회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잔ᆞᆞᆞᆞ
아듀~~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