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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마지막 날

송 태 용 2013. 1. 1. 09:23

2012년이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해 너무 어려웠던 시기였던것 같다.

모쪼록 나빴던 기억 뒤로하고 새해를 맞고 싶다.

저녁에 여러 이장님들과 통진읍과 협의회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잔ᆞᆞᆞᆞ

아듀~~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