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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추운 겨울 날씨에 움직임은 적고 술독에 빠지니 몸이 걱정....
오랜만에 계단을 타고 약수터 가는길,
날은 흐렸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웬지 오늘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