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음,스트레스로 많이 피곤하다.
게다가 어제 덕유산 산행후라 쉬고 싶기는 한데 동문회 일로 선약이 있다.
승근이는 웨딩 촬영한다고 6시30분에 나가고~
우리 결혼때는 비디오도 못 찍었는데~
효근이는 8시에 출근하고~
현우는 9시에 치과가고~
12시에 16회 선배들 만나 차기 동문회장 문제에 대해심각하게 논의하였으나? 결과는 글쎄~~
몇일전 다친 이가 너무 아파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에 사정하여 뽑았다~ 너무 아프다.일주일 술 먹지 말라네요♡
이참에 쉬어 볼까나^^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