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고등학교 축구부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27일 끝난 제49회 춘계연맹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오늘 주말리그 개막전에서 능곡고를 4대0으로 물리치며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또한 포항의 김원일,울산의 박용지,수원의 김두현등 프로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수원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두현은 국가대표 발탁과 함께 오늘 강원전에서 결승골까지 터뜨렸네요.^^ ^^
통진고등학교 축구부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27일 끝난 제49회 춘계연맹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오늘 주말리그 개막전에서 능곡고를 4대0으로 물리치며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또한 포항의 김원일,울산의 박용지,수원의 김두현등 프로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수원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두현은 국가대표 발탁과 함께 오늘 강원전에서 결승골까지 터뜨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