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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과 며느리가 이사갈 마송리 소망마을 101동604동 계약을 마쳤다.
앞으로 1달 정도면 입주가 가능할 것 같다.
좀더 번듯한 살림집을 해주지 못해 아비로서 자식들에게 미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