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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이다.
낮에는 숨도 쉴수 없는 찜통 더위지만 새벽녘에 서늘함을 느끼는 것을 보면 절기는 숨길수 없는것 같다
아침 산책길에 떡갈나무에 앉아 있는 잠자리와 개암을 사진에 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