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토요일인데 비가오네요.
새벽 5시에 불을 지펴 5시간동안 콩(5되)을 삶아 메주를 만들고 콩을 삶는 동안 무우 80여개를 씻어 짠지를 담갔습니다.이제는 김장만 하면 겨울 준비는 끝날 것 같아요~~
저녁 6시 아들 내외와 삼겹살로 저녁을 같이 했어요.
더 맛있는 걸로 먹고 싶은데 아들이 산다고 하여 삼겹살로 했어요^^
다음에는 소고기 사 줘야지 ^-^ ^-^♥♥
11월 첫 토요일인데 비가오네요.
새벽 5시에 불을 지펴 5시간동안 콩(5되)을 삶아 메주를 만들고 콩을 삶는 동안 무우 80여개를 씻어 짠지를 담갔습니다.이제는 김장만 하면 겨울 준비는 끝날 것 같아요~~
저녁 6시 아들 내외와 삼겹살로 저녁을 같이 했어요.
더 맛있는 걸로 먹고 싶은데 아들이 산다고 하여 삼겹살로 했어요^^
다음에는 소고기 사 줘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