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왔습니다.
아침 산책길, 안개는 짙고 길위에는 낙엽만 가득 쌓였네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숲속을 살피니 이름 모를 꽃과 열매가 눈에 띕니다.
또 내년에 꽃을 피우려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무도 보입니다.
벌써 2013년도 저물어 가네요 ^-^ ^-^
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왔습니다.
아침 산책길, 안개는 짙고 길위에는 낙엽만 가득 쌓였네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숲속을 살피니 이름 모를 꽃과 열매가 눈에 띕니다.
또 내년에 꽃을 피우려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무도 보입니다.
벌써 2013년도 저물어 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