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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천절이다.
선배님들과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에 올랐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멀리 개성 송악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아버님 고향인 연백군도 가깝게 보인다.
아버님이 생전에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