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차 담화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통령 3차 담화가 있었다.

지역 선배 몇분과 담화를 시청하였다.

담화전 선배들의 설전에~~

한 분 이외에는 답이 없는 사람들~

담화를 듣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미쳐,

내가 찍은 대통령 이지만 ~~

오늘 담화도 두리뭉실 책임을 넘기며 차리에 연연하는 꼼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