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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가는길

송 태 용 2016. 11. 30. 12:26

 

 

 

약수터 가는길~

깨끗이 쓸어 논 길 무척 기분이 좋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선배의 배려가 고맙다.

겨울철 낙엽에 미끄러지는 사람은 없을듯~~~

마지막 이것도 단풍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