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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아침

송 태 용 2017. 1. 1. 12:55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지나고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금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즐겁고,건강했으면 좋겠다.아침 승근네부부 효근,우리 가족 5명이 모여 떡국을 먹으면서 덕담을 나눴다.

어머니는 별도로 차려드렸다.

빨리 완쾌되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