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1월 6일

송 태 용 2012. 11. 6. 19:36

 

  3일간 가을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모처럼 오후에 햇님이 조금

나왔습니다.

중.고 교장님을 만나 동문인의 밤 행사준비와 전날 실시한 수능

기원제와 기숙사  개관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어제 행사에 참

석하지 못하였음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축구경기 관전 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