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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 할머니의 쾌유를 빌며~

송 태 용 2017. 3. 4. 23:45

3월 첫 주말이다.

대통령 탄핵이 인용,기각,또 요즘 거론되는 각하로 시끌 시끌~

오늘도 찬성,반대로 갈라져 서울 도심을 뒤 흔들겠지~

빨리 끝나야겠다.

일찍 서둘러 승천할머니 병 문안을 다녀왔다.

설날 아침에 쓰러지셨는데 아직도 회복이 안되셨다.

우리 어머니와 매일 같이 하셨는데 여러번 불러도 반응이 없으시네. 조금은 힘드실듯~~

오후 날씨가 너무 좋다.

봄소리가 들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