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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마을

송 태 용 2012. 9. 27. 13:38

 우리 동네 김포시 통진읍 서암4리는 뒷산의 형국이 둥근 담

을 쌓은 모양이라 하여 담터 또는 원대(垣垈)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군부대와 시설물(아파트)의 건축과 주택지 및

공장으로 개발되어 원래의 모습을 찿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