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천둥소리에 잠을 깼다.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 ~
3시 30분 비가 내린다.
많은비는 아니어도 운동은 갈수없고.
아침 먹고 8시 넘어 약수터로 향해 2시간 운동.
힘들다.
집으로 오면서 길옆 호두나무~~
호두알이 제법 굵어졌네.
점심은 도토리 묵밥으로 해결
■작년 약수터에서 힘들게 주운 도토리로 만든 녹말로 아침에 묵을 만들었다.
새벽 3시.
천둥소리에 잠을 깼다.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 ~
3시 30분 비가 내린다.
많은비는 아니어도 운동은 갈수없고.
아침 먹고 8시 넘어 약수터로 향해 2시간 운동.
힘들다.
집으로 오면서 길옆 호두나무~~
호두알이 제법 굵어졌네.
점심은 도토리 묵밥으로 해결
■작년 약수터에서 힘들게 주운 도토리로 만든 녹말로 아침에 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