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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

송 태 용 2017. 6. 10. 20:51

 

 

새벽 3시.

천둥소리에 잠을 깼다.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 ~

3시 30분 비가 내린다.

많은비는 아니어도 운동은 갈수없고.

아침 먹고 8시 넘어 약수터로 향해 2시간 운동.

힘들다.

집으로 오면서 길옆 호두나무~~

호두알이 제법 굵어졌네.

점심은 도토리 묵밥으로 해결

■작년 약수터에서 힘들게 주운 도토리로 만든 녹말로 아침에 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