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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시집가는 날

송 태 용 2017. 6. 18. 17:23

오늘은 작은 누나 둘째딸 아름이 결혼식이 목동 더브릴리에 웨딩에서 있었다.

11시 집을 나서 12시 10분 식장에 도착하여 현우와 접수를 보았다.

미국에서 인영이 부부가 참석했다.

조카사위는 밖에서 보면 못 알아볼듯~~~

매번 결혼식때 접수를 보니 예식은 못보고 피로연장에서 얼굴 보고,안부 묻고~~~~

식당 계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귀가 ㆍㆍㆍ

아름아 행복하게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