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악산 산행 후유증일까?
뻐근한 몸을 추스려 4시50분 집을 나서 약수터 둘레길을 3바퀴 정도 돌며 몸을 풀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을 먹고 도사리 사무실에서 후원회 서류를 챙겨 세무서에서 폐업 처리하고 ~~
오후 읍사무소 복지계에서 노인회 업무보고,
오후2시 북부권종합개발계획 공청회에 참석하였는데 공청회인지? 의견 수렴장인지?
어제 운악산 산행 후유증일까?
뻐근한 몸을 추스려 4시50분 집을 나서 약수터 둘레길을 3바퀴 정도 돌며 몸을 풀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을 먹고 도사리 사무실에서 후원회 서류를 챙겨 세무서에서 폐업 처리하고 ~~
오후 읍사무소 복지계에서 노인회 업무보고,
오후2시 북부권종합개발계획 공청회에 참석하였는데 공청회인지? 의견 수렴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