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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송 태 용 2017. 7. 11. 18:22

새벽2시 조금 넘어 효근이가 집에 왔다.

11일만에 온것 같은데 한밤중이라니~~ ㅉㅉㅉ

아침에 효근이 얼굴 잠깐보고 약수터로 향해 2바퀴정도 돌고 약속이 되어있던 온달부동산에서 의견 청취~~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님.

장마가 물러 가니 무지 덥고 습도가 높아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이 되네. 왕짜증~~

선풍기 바람이 좋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