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바위산 산행이 피곤했는지 지난 밤 단잠을 잤다.
뻐근한 몸을 풀겸 약수터에서 1시간 산책하고~
오늘은 혈압.당료 체크하는 날.
혈압118/72,65.혈당 91.
3달째 똑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
처방전 받아 약 사고 미용실 들러 머리 깍고~~
어제 북바위산 산행이 피곤했는지 지난 밤 단잠을 잤다.
뻐근한 몸을 풀겸 약수터에서 1시간 산책하고~
오늘은 혈압.당료 체크하는 날.
혈압118/72,65.혈당 91.
3달째 똑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
처방전 받아 약 사고 미용실 들러 머리 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