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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7.21)

송 태 용 2017. 7. 21. 09:58

 

 

 

 

어제 저녁 서늘한 바람 덕분에 모처럼 단잠을 잘 수 있었다.

오늘 새벽에는 제법 쌀쌀하다.

내일이 중복,모래가 대서인데 장맛비 예보 때문인듯~~

약수터 길에서 유난히 노란 이쁜 버섯을 보았다.

행운을 가져올 것 같아 사진에 담고~~

더위때문인지 개들이 밥을 잘 안먹어 사료 주고,아욱.상추 뜯고~

실내 자전거 30분 타니 땀이 주루룩~~~~~

오후 선배들과 돼지갈비에 소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