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늘한 바람 덕분에 모처럼 단잠을 잘 수 있었다.
오늘 새벽에는 제법 쌀쌀하다.
내일이 중복,모래가 대서인데 장맛비 예보 때문인듯~~
약수터 길에서 유난히 노란 이쁜 버섯을 보았다.
행운을 가져올 것 같아 사진에 담고~~
더위때문인지 개들이 밥을 잘 안먹어 사료 주고,아욱.상추 뜯고~
실내 자전거 30분 타니 땀이 주루룩~~~~~
오후 선배들과 돼지갈비에 소주 한잔(?).
어제 저녁 서늘한 바람 덕분에 모처럼 단잠을 잘 수 있었다.
오늘 새벽에는 제법 쌀쌀하다.
내일이 중복,모래가 대서인데 장맛비 예보 때문인듯~~
약수터 길에서 유난히 노란 이쁜 버섯을 보았다.
행운을 가져올 것 같아 사진에 담고~~
더위때문인지 개들이 밥을 잘 안먹어 사료 주고,아욱.상추 뜯고~
실내 자전거 30분 타니 땀이 주루룩~~~~~
오후 선배들과 돼지갈비에 소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