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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일상(7.22)

송 태 용 2017. 7. 23. 10:00

일기 예보에 비가 온다 했는데~

하늘은 잔뜩 흐렸고 바람도 살살 부는데 비는 내릴것 같지 않다.

2시간여의 약수터 산책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전날 마신 소주의 독(?)이 다 빠져 나온듯~~ㅎㅎ

저녁 선배의 호출에 또 마송행,

교촌치킨에서 두서 없는 정치,자식들 이야기하며 술잔을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