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에 비가 온다 했는데~
하늘은 잔뜩 흐렸고 바람도 살살 부는데 비는 내릴것 같지 않다.
2시간여의 약수터 산책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전날 마신 소주의 독(?)이 다 빠져 나온듯~~ㅎㅎ
저녁 선배의 호출에 또 마송행,
교촌치킨에서 두서 없는 정치,자식들 이야기하며 술잔을 비운다.
일기 예보에 비가 온다 했는데~
하늘은 잔뜩 흐렸고 바람도 살살 부는데 비는 내릴것 같지 않다.
2시간여의 약수터 산책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전날 마신 소주의 독(?)이 다 빠져 나온듯~~ㅎㅎ
저녁 선배의 호출에 또 마송행,
교촌치킨에서 두서 없는 정치,자식들 이야기하며 술잔을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