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장맛비에 게을러진 느낌이다.
이침 5시 지나 억지로 몸을 움직인다.
일단 집밖으로 나오니 처음 발걸음은 무거웠으나 점차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이른 아침 벼 병충해 항공 방제 헬기가 분주히 움직인다.
항공 방제 안내 마을방송도 들리고~~
(우리 마을은 논이 없어 항공방제가 해당없다)
집에 돌아와 살균제,살충제 섞어 1통 뿌리고~
10시 30분 읍사무소 반상회에 참석하여 시정 및 읍정 소식 듣고 대중교통 준공영제 설문지와 북부권 5개읍면 종합개발계획 설문도 정성껏 작성하여 제출.
금년 들어 제일 더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