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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송 태 용 2017. 8. 10. 12:43

 

 

 

 

 

 

 

 

어느덧 가을인듯~~

한낮의 불볕 더위도 어느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새벽에는 춥기까지 하다.

아침부터 소나기 예보속에 비도 조금 내리고~

짙은 칡꽃 향기 맡으며 약수터에서 야생화를 사진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