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간 내리던 비가 그치고 초가을의 맑은 하늘을 보며 월악산 국립공원내 만수봉(983m)에 올랐다.
오랜만의 산행길.
좋은분들과 함께한 산행.
만수계곡을 힘차게 흐르는 물처럼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10여일간 내리던 비가 그치고 초가을의 맑은 하늘을 보며 월악산 국립공원내 만수봉(983m)에 올랐다.
오랜만의 산행길.
좋은분들과 함께한 산행.
만수계곡을 힘차게 흐르는 물처럼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