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부노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다녀왔다.
자원봉사를 준비하면서 보건증 발급등 번거러움도 있었지만 200여분의 급식 봉사를 하면서 평소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되돌아 볼수 있었다.
비록 2시간여의 봉사였지만 뜻깊은 하루를 보낸것 같다.
어제 북부노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다녀왔다.
자원봉사를 준비하면서 보건증 발급등 번거러움도 있었지만 200여분의 급식 봉사를 하면서 평소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되돌아 볼수 있었다.
비록 2시간여의 봉사였지만 뜻깊은 하루를 보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