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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아침

송 태 용 2017. 9. 16. 16:19

 

 

자켓을 입었는데도 서늘하다.

5시 15분 서둘러 집을 나서 매수리마을 뒤 공원에서 밝아오는 여명의 아침을 맞는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