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인의 날 기념식이 끝나고 김포시 선출직들의 행보를 고발하고 싶다.
아침 9시 5개읍면 출신 이진민.황순호시의원은 체육대회가 있다며 5개읍면 천막에 들러 인사하고 갔고,
기념식이 끝나고 통진읍 천막에는 유영록시장.홍철호국회의원.김시용도의원만 인사하고.
우리 천막옆 장기본동에는 김준현도의원이 들르고~
지역구가 분리된 탓에 2명의 국회의원이 있지만 김두관의원은 콧배기도 안보이네.
김포시의 국회의원 2,도의원 3,시의원 4~
모두가 김포시의 대표임에도선거구 주민만 눈에 들어오는가?
부끄럽게 생각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