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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 중순

송 태 용 2017. 10. 15. 20:25

제법 쌀쌀하다.

아침에는 감기 기운도 있는듯~

10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계속된 음주에 지쳐 1주일동안 자숙하며 지냈다.

어제는 그동안 주운 도토리를 방앗간에서 빻아 녹말을 안쳤다.

3되에 녹말 1되,

3되는 나와야 되는데~~

오후 양곱창 먹고 싶어 장기동 갔는데 문을 열지 않아 롯데 마트에서 탕수육.짬뽕,짜장으로 마무리~~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