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잠이 들면 새벽에 눈뜨는것이 정상 ~
새벽 2시 눈을 떠 TV보다 잠 자다~
4시 50분 자리를 털고 운동에 나선다.
토요일 이른 시간,
마주 치는 사람 없고 ~~
청룡사 앞 무단 횡단하여 건너고 오늘은 가로등이 훤한 우회도로를 걷었다.
포르미를 돌아 마송초 육교 건너고~~
서암초 후문 지나 약수터로 향했다.
약수터 운동 기구에 매달려 운동 조금하고,
군부대 초소를 돌아 집으로 귀가.
2시간 걸렸네.
초저녁에 잠이 들면 새벽에 눈뜨는것이 정상 ~
새벽 2시 눈을 떠 TV보다 잠 자다~
4시 50분 자리를 털고 운동에 나선다.
토요일 이른 시간,
마주 치는 사람 없고 ~~
청룡사 앞 무단 횡단하여 건너고 오늘은 가로등이 훤한 우회도로를 걷었다.
포르미를 돌아 마송초 육교 건너고~~
서암초 후문 지나 약수터로 향했다.
약수터 운동 기구에 매달려 운동 조금하고,
군부대 초소를 돌아 집으로 귀가.
2시간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