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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둘째날

송 태 용 2017. 10. 27. 12:30

 

 

 

 

 

 

 

 

 

 

 

 

 

 

 

 

 

 

어제 마신 술에 몸이 무겁다.

시원한 바다 바람과 함께 3km정도 걷고 해물뚝배기로 쓰린 속을 달랬다.

9시 한산도 유람선 타고 향긋한 바다 냄새,바다 바람 쐬며 제승당까지 2시간 힐링~~

통영수산물전통 시장에서 쇼핑하고 통영 명물 꿀빵 사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

오늘 점심은 단성에서 소고기 전골^^

점심식사가 끝나고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이동~

허준의 동의보감이 대단함을 느끼고 부억칼 하나 사들고 오후3시 귀향~~

양촌 가마솥 설렁탕에서 설렁탕.김치찌게로 저녁식사.

대과없이 1박2일 행사를 마무리 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