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00일간 100만보에 도전하고 있다.
하루에 10,000보씩~
어제까지 20% 달성.
제법 추운 날씨로 새벽운동을 못해 약수터 가는 길
약수터 단풍나무도 붉게 물들고,
나무잎은 바람에 날리고 바닥에 쌓이고~
이제 늦가을 지나 초겨울로 들어서네.
오후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린다.
비 그치면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올듯~~~
11월 1일부터 100일간 100만보에 도전하고 있다.
하루에 10,000보씩~
어제까지 20% 달성.
제법 추운 날씨로 새벽운동을 못해 약수터 가는 길
약수터 단풍나무도 붉게 물들고,
나무잎은 바람에 날리고 바닥에 쌓이고~
이제 늦가을 지나 초겨울로 들어서네.
오후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린다.
비 그치면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