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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송 태 용 2017. 12. 31. 23:49

2017년이 저물어 간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대통령 탄핵과 함께 5월9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까지~

이제 15분 있으면 戊戌년 새해 아침.

2017년 나쁜 일 다 잊어버리고

2018 戊戌年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