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1윌22일

송 태 용 2012. 11. 22. 10:14

 

오늘은 소설이다.

행사가 많은 날인데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해가 크게 떠올라 기분이 좋이졌다.(검바위 약수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