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송 태 용 2018. 1. 22. 08:13

어제 작은 아버지 문병을 다녀왔다.

올해 88세,

힘들어 하신다.

무사히 넘어가야 할텐데~~~

저녁에 중환자실로 내려 가셔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설치고~

그래도 조금 좋아지셨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

오후 5시,

호주 오픈테니스 정현 16강 경기.

정말 잘한다.

(전)세계 1위 조코비치에 3대0 숭,스트레스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