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제법 많이 내린 후
오늘 아침 넘 춥다.
영하 15도가 넘는것 같아.
11시 작은 아버지 면회~~
중환자실이라 2명밖에 안되서..
일반 병실로 옮긴다니 다행이다.
저녁 U-23 축구 우즈베기스탄 준결승 시청.
모교 후배(최재훈)의 출전 경기라 시청했는데 완전히 쓰레기 경기였네~~~ 작전도 없는 뻥축구...,,
1대4 패배도 그렇지만 감독.선수 모두 돌머리에 개발,
어제 오후 제법 많이 내린 후
오늘 아침 넘 춥다.
영하 15도가 넘는것 같아.
11시 작은 아버지 면회~~
중환자실이라 2명밖에 안되서..
일반 병실로 옮긴다니 다행이다.
저녁 U-23 축구 우즈베기스탄 준결승 시청.
모교 후배(최재훈)의 출전 경기라 시청했는데 완전히 쓰레기 경기였네~~~ 작전도 없는 뻥축구...,,
1대4 패배도 그렇지만 감독.선수 모두 돌머리에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