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벌써 2월의 마지막 날.
설날 연휴와 많은 행사로 바쁜 한달이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에 즐거움과 안타까움이 많았던 한달.
15년만에 갑자기 원형탈모가 생겨 병원도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