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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송 태 용 2018. 7. 17. 21:01

5시 운동길.

제법 선선하다.

연일 찌는듯한 더위에 낮에는 숨쉬기도 어렵다 하는데~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와 국기 게양하고~

오후 2시 30분.

정말 뜨겁다.

마송 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다니 --

내일 산행을 위해 마트에 들렀으나 하나도 못 샀네 ㅎㅎ

시원하게 샤워하고 TV보며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