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운동길.
제법 선선하다.
연일 찌는듯한 더위에 낮에는 숨쉬기도 어렵다 하는데~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와 국기 게양하고~
오후 2시 30분.
정말 뜨겁다.
마송 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다니 --
내일 산행을 위해 마트에 들렀으나 하나도 못 샀네 ㅎㅎ
시원하게 샤워하고 TV보며 잠을 청한다.
5시 운동길.
제법 선선하다.
연일 찌는듯한 더위에 낮에는 숨쉬기도 어렵다 하는데~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와 국기 게양하고~
오후 2시 30분.
정말 뜨겁다.
마송 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다니 --
내일 산행을 위해 마트에 들렀으나 하나도 못 샀네 ㅎㅎ
시원하게 샤워하고 TV보며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