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의 마지막날이다.
요즘은 밤잠 설치고 아침잠이 많다.
농협 업무보고 나오는 길.
통진읍 한울타리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제일 더운날 어려운 이웃의 집안 청소.
쓰레기가 트럭 1대는 될듯하다.
읍사무소 복지팀장.생활개선회장.이장.해병전우회 자원봉사팀.
너무 너무 고생 많아~~
최고기온 36도(서울은 38.3도)
오후 동네 한바퀴 돌고 사우나 이상의 땀 흘렸다.
전혀 비소식 없고~
힘들다.
벌써 7월의 마지막날이다.
요즘은 밤잠 설치고 아침잠이 많다.
농협 업무보고 나오는 길.
통진읍 한울타리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제일 더운날 어려운 이웃의 집안 청소.
쓰레기가 트럭 1대는 될듯하다.
읍사무소 복지팀장.생활개선회장.이장.해병전우회 자원봉사팀.
너무 너무 고생 많아~~
최고기온 36도(서울은 38.3도)
오후 동네 한바퀴 돌고 사우나 이상의 땀 흘렸다.
전혀 비소식 없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