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잠이 안오네

송 태 용 2018. 9. 19. 03:30

출근 7일이 지나고 8일이 다가온다.

일에 적응이 되는지 출근길이 무덤덤하다.

고심끝에 결정한 출근길~

잘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민원이 아닌 악쓰고,떼 쓰고~

답이 없는.

해결이 안되는.

말도 안되는.

민원에 화가 난다.

어제는 귀신과 싸우다 깨고~

오늘은 왜 잠이 깻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