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0월의 마지막 날

송 태 용 2018. 10. 31. 22:03

가을이 오나 했는데 어느새 겨울이다.

갑자기 추워져 몸의 움츠려든다.

10월의 마지막 날

계획된 삶은 아니지만 요즘 괜찮게 사는것 같다.

앞으로 남은 두달

할 일이 태산이다.

망신 당하지 말고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