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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송 태 용 2019. 2. 2. 13:02

오늘부터 5일간의 연휴

한일도 없이 나이 한살 더 먹는 아쉬움도 있지만~~

나이 60에 얻은 직장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