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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간다

송 태 용 2019. 3. 31. 21:28

 

 

 

1월1일 문수산에서 새해를 맞았는데 벌써 3월의 마지막 날.

꽃샘 추위에도 개나리.매화등이 시간이 봄임을 알려준다.

지난 한주 새로운 생명의 탄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손자 사진을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4월의 첫째날

행복함이 지속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