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쉬는 날인지 알았는데 작은 놈이 출근을 하신다네요.
8시 늦은 아침을 먹고 모처럼 마눌과 약수터를 갔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아 답답하였지만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어요.˘¸˘ ˘¸˘
다음주에 마니산을 같이 가자는데 약속히 있어 거절하였더니 섭섭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겠어요.
모두가 쉬는 날인지 알았는데 작은 놈이 출근을 하신다네요.
8시 늦은 아침을 먹고 모처럼 마눌과 약수터를 갔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아 답답하였지만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어요.˘¸˘ ˘¸˘
다음주에 마니산을 같이 가자는데 약속히 있어 거절하였더니 섭섭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