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돌아가시고 첫번째 맞이하는 생신이 2일 남아 모처럼 식구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작년에도 집에서 고기 먹었던것 같다.
어느새 2020년 4월의 마지막 주~~
벌써 2020년의 3분의 1이 지나간다.
그제,어제
바람은 불어도 봄날 햇볕은 따듯했다.
오늘.
코로나 신규 10명
따듯한 봄 날씨처럼 좋은 감정으로 지났으면 좋겠다.
어제 엄마 돌아가시고 첫번째 맞이하는 생신이 2일 남아 모처럼 식구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작년에도 집에서 고기 먹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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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의 3분의 1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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