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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재롱에 산다

송 태 용 2020. 5. 4. 17:34

토요일,일요일 집에서 뒹글 뒹글~~
한 여름 더위가 무색하다.
점심.
아들이 고기를 사왔다.
집에서 식구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고~
손주 재롱 보고~`
요즘 사는것이 즐겁다.
우리 부모님도 똑같은 마음 이셨을듯~~~